화장품 업계 대세 스타 '더마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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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K-뷰티 핵심군으로 우뚝 성장한 더마코스메틱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피부가 민감해진 만큼, 순하고 안전한 성분을 갖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더마 코스메틱의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다.

더마 화장품은 쉽게 말해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 과학을 뜻하는 ‘더마톨로지’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의 합성어로, 의약품 성분을 원료로 해 피부 과학의 전문성을 더한 화장품을 일컫는다. 

초기에는 피부과 시술 뒤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을 의미했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 치료뿐 아니라 피부 관리·재생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시장 규모가 커졌다. 

더마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피부 자극이 적은 원료를 사용한다.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성분을 활용한다는 게 특징이다.



더마코스메틱의 주요 성분


더마 코스메틱의 주요 성분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이다.

주로 병풀추출물, 호랑이풀 추출물이라고도 부른다. 보통 '마데카솔'의 주원료인 '마데카소사이드'가 들어있어 상처 치유에 탁월한 원료를 칭하는 말이다.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손상된 피부 회복과 재생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3000년 전부터 중국, 인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등의 지역에선 이미 '만병 통치약'으로 사용되어왔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화장품을 시카(Cica) 화장품이라고도 부른다.

 


나에게 맞는 더마코스메틱 선택하기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고를 땐 자신의 피부 타입과 스킨케어 루틴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민감해진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제조사가 제약회사가 맞는지, 피부 자극에 대한 임상실험을 완료했는지, 어떤 기능성을 인증받았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특히 센텔라아시아티카 크림 제품은 손상 관리 성분과 함께 노화 방지, 피부 장벽 보호 성분 등이 함께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 지성피부의 경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런 경우 크림 대신 진정 성분이 들어 있는 토너나 앰플,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젤 크림등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