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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스킨법이란 스킨/토너를 7번에 겹쳐 피부에 사용해주는 방법이다.

속건조를 잡아주는데 탁월하여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 7스킨법을 쓰기 적절하다.


사용방법

  1.  첫 번째 스킨 레이어는 닥토를 추천. 세안 후에도 남아있을 수 있는 먼지나 노폐물을 정리.
  2.  두 번째 레이어부터는 손에 적당량을 덜어 지그시 눌러주는 방법으로 진행. 천천히 흡수 시켜준다.
  3.  2번을 6번 반복.
  4.  *주의사항* 속건조를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알코올 성분은 피하는게 좋음. 알코올은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 굳이 7번을 고집할 필요는 없음. 여러 번 천천히 흡수시키는게 포인트!


7스킨법의 장점

묽은 토너나 스킨을 통해 보습 효과를 높임. 에센스나 크림 등 무거운 제형은 흡수시키는데 한계가 있어 여러 번 바르기 어렵기 때문. 95%정도의 물과 4~5%정도의 유효 성분으로 이루어진 토너(스킨)는 여러 번 흡수시켜도 잘 스며듬. 시간을 두고 충분히 많은 양을 흡수시키기 때문에 촉촉함이 오래 지속됨.


알아두어야 할 점

피부가 얇고 민감하다면 7스킨법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음. 순한 토너(스킨)라도 향료나 계면활성제 등이 소량 들어있는데, 여러 번 겹쳐 바를 경우 누적되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 7스킨법이 어떤 피부타입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음. 건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적어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 것이 특징인데 시간을 두고 스킨을 바르는 동안 피부가 말라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음. 건성 피부는 오히려 촉촉한 스킨을 한 번 바르는게 나음.